우리투자證, 통합 노동조합 출범

입력 2006-07-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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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화합과 단결, 회사의 장기적 발전, 진정한 화학적 통합의 계기

우리투자증권은 구 LG투자증권 노동조합과 전국증권산업 노동조합 우리투자증권 지부가 19일 저녁 노조통합을 결의, 통합노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동조합 통합은 양 노동조합이 지난 4월 25일 3개월 이내 노조통합을 실시하기로 선언한 것에 따른 것으로 LG투자증권 노동조합이 우리투자증권지부를 흡수 통합하게 되며 구희득 노조위원장이 통합노조위원장을 맡게 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 4월 1일 LG투자증권과 우리증권이 통합하여 출범했지만 두 노동조합은 통합되지 않아 진정한 의미의 완전한 통합을 이루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대승적 차원에서 직원의 화합과 단결,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통합하게 됐으며 향후 진정한 화학적 통합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투자증권 한 직원은 "이번 노조 통합으로 양 조직간의 조직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모든 직원들이 하나가 되는 구심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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