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렌터카, 중국시장 공략 가속화

입력 2006-07-20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렌터카가 중국 베이징과 칭다오에 이어 선양에 법인을 추가로 설립하는 등 빠르게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금호렌터카는 20일 중국 선양시에서 쏭치 선양시 부시장, 오갑렬 총영사, 이삼섭 금호렌터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삼섭 금호렌터카 사장은 "선양시는 인구 740만명, 차량등록대수가 37만대에 이르는 등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경제적 발전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며 "이 곳은 향후 진출계획지역인 다롄, 창춘 등과 네트워크를 이루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렌터카 관계자는 "선양법인 설립은 금호렌터카의 중국 내 네트워크를 확고히 하는 세번째 법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금호렌터카는 올해 하반기까지 상하이, 톈진 등 중국 내 대도시에 추가로 진출하고 이후에도 광조우, 다롄, 창춘 등에 법인을 추가로 설립, 2010년까지 1만여대 이상의 차량보유를 통해 중국 내 렌터카 업계리더의 위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개업한 금호렌터카 베이징 법인은 현재 100여개의 거래처를 통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달 개업한 칭다오 법인은 북경올림픽이 개최되는 2008년까지 차량보유대수를 1천대 이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SK, AI 인프라 재편]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배재고 파문에 갈라진 반응
  • 이름값 한 해리 케인·음바페…16강 대진표 윤곽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300명 육박...국가 애도 기간 선포
  • 정부는 길 열고 플랫폼이 판 키운다… K-소비재 수출, ‘역직구 생태계’ 강화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9,000
    • +1.94%
    • 이더리움
    • 2,440,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20,600
    • +5.56%
    • 리플
    • 1,597
    • +0.88%
    • 솔라나
    • 117,600
    • +4.72%
    • 에이다
    • 233
    • +5.91%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99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5.35%
    • 체인링크
    • 11,180
    • +2.19%
    • 샌드박스
    • 72.3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