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옥 교총 회장, 박 대통령에 볼멘 소리…이유는?

입력 2014-06-24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뉴시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안양옥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안 회장은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교총 회관에서 열린 전교조 법외노조 관련 학교현장 안정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진정한 교육계의 목소리를 박 대통령이 청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안 회장은 "지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1년 반 동안 우리는 적극적으로 비정상의 정상화, 국가개조를 위한 교육 분야의 여러가지 정책을 합리적으로 협력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세월호 사건 이후 담화문에 교육분야에 관련된 내용이 없는 것은 박 대통령을 보좌하고 통수권자로서 박 대통령의 눈과 귀가 막혀있음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회장은 "그동안 역대 정권은 적어도 어려운 일 있을 때 교육계 대표 청와대 초청해서 의견을 듣는 민주주의 절차를 밟았다"면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형식적인 행사 외에 진정으로 현장 목소리 듣는 절차는 빠져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대통령 보좌하는 참모 진영 목소리만 귀를 기울이는 바람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파생했다"며 "우리 교총의 목소리 뿐만 아니라 교육계 현장의 목소리 등 교육 분야 국민의 목소리 전달하는 과정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 회장은 교육과 관련한 박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교총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전교조의 조퇴투쟁 자제를 촉구하고 교육감 당선자들이 진영 논리에 치우치지 않고 집단행동을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9,000
    • -3.73%
    • 이더리움
    • 3,045,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6.38%
    • 리플
    • 1,614
    • -8.3%
    • 솔라나
    • 122,500
    • -4.6%
    • 에이다
    • 253
    • -3.8%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09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7%
    • 체인링크
    • 14,780
    • -3.84%
    • 샌드박스
    • 59.27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