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물산은 23일 대우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0%이며 호가 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이다. 유동성 공급기간은 이달 30일부터 2015년 6월29일까지다.
회사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로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6-23 16:44
세원물산은 23일 대우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0%이며 호가 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10배 이상이다. 유동성 공급기간은 이달 30일부터 2015년 6월29일까지다.
회사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로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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