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전문건공, 자카르타서 건설보증 세미나 개최

입력 2014-06-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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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와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8일 자카르타 Sequis Center에서 진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보증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정부산하 ‘인도네시아 인프라보증펀드(IIGF)사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도네시아 인프라개발사업의 보증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특히 전문건공 및 해건협은 중소건설진출 업체를 위해 인니 현지 보증시스템을 안내하고 관련 해외건설보증 서비스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주제 발표자인 IIGF사의 Arianto Wibowo 부사장은 ‘중부자바주의 2000MW 화력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보증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발표자로 나선 전문건공 자카르타 사무소 최왕석 소장은 최근 무디스 신용평가에서 ‘A3(안정적)’ 신용등급 획득과 전문건공의 해외보증제도 및 인니 보증 제도를 비교 설명하고 진출업체들에게 전문건공 보증제도 이용의 장점 등을 설명했다.

이승훈 해건협 지부장도 해외건설보증의 전단계인 해건협의 프로젝트 사업성 평가 제도를 소개하고 진출업체들의 관심과 이용을 독려했다.

한편 행사에는 진출 건설기업, PT.Hans Jaya 등 현지업체와 K-Sure 등 금융기관 및 유관 건설 관계자 총 2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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