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소비자기대지수 48.5...1년만에 최고

입력 2014-06-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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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비심리가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자체 조사한 6월 미국의 소비자기대지수가 48.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전월의 42.5에서 상승한 것은 물론 지난 2013년 6월 이후 최고치다.

조셉 브루셀라 블룸버그LP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임금이 늘면서 식품과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상쇄했다"면서 "고용 증가로 미국 소비심리가 밝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까지 블룸버그의 주간 소비자안정지수 역시 37.1로 올라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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