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 주간 실업수당청구 31만2000건...고용시장 회복

입력 2014-06-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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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6000건 감소한 31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월가가 전망한 31만3000건에 비해 적은 것이다.

지난 14일까지 4주 평균치는 31만1750건으로 3750건 감소했다. 이는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전문가들은 미국의 고용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라이언 스위트 무디스애널리틱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실업수당 청구의 흐름은 좋다"면서 "고용시장은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속 수급은 5만4000건 감소한 256만건을 기록했다.

이날 지표 결과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경기평가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전일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준은 전일 자산매입 규모를 3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축소하고 초저금리 정책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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