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맨시티 구단주 석유재벌 만수르? 신격화”…허지웅 “퍼거슨, 명언 강박증”

입력 2014-06-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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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사진=JTBC)

‘썰전’이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인 아랍의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 셰이크 만수르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지윤은 이날 “일단 만수르 하면 ‘부가 뭔지 보여주겠다!’라는 발언으로 유명하지만 이는 의미가 다른 말이었을 뿐더러 실제 만수르가 한 말이 아니다. 맨시티 인수에 관여한 회사 관계자의 발언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강용석도 만수르에 관한 과장된 소문에 대해 설명했다. 강용석은 “만수르가 맨시티 홈구장 전 좌석에 히터를 구비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500석 정도에만 해당되고, 홈구장까지 모노레일을 설치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비용을 일부를 투자한 것”이라며 “사실에 비해 다소 신격화된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그럼에도 맨시티 선수들의 연봉과 혜택을 짚어보며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강용석은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돈으로 클래스는 살 수 없다’고 했지만, 만수르의 맨시티가 우승을 거머쥐었다!”며 ‘부의 힘’에 감탄했다. 이에 허지웅은 “퍼거슨 감독님은 약간 명언 강박증이 있는 듯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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