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용인서천2차 아이파크 계약률 90% 돌파

입력 2014-06-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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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용인 기흥구 서천택지지구에 선보인 '서천2차 아이파크'가 일주일 만에 90% 이상 계약이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아이파크 브랜드와 영통생활권이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가 돋보여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이 아파트는 전체 28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39명이 청약 신청해 평균 1.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적만 높고 보면 평이하지만 4순위 예비 신청자만 450명이나 몰렸다. 청약통장 사용을 자제하면서도 구매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많았던 셈이다.

'서천2차 아이파크'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5㎡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규모는 작지만 4베이 최신 평면 설계로 구성돼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는 게 현대산업개발 설명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천택지지구 인근은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되고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며 "특히 경희대 국제캠퍼스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좋고 교육환경이나 자연환경이 뛰어나 계약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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