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협회, 우수인증설계사 2만6217명 선정

입력 2014-06-1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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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2만6217명의 설계사를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2008년 보험상품의 완전판매와 건전한 모집질서 정착을 위해 도입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생명보험 설계사가 1만5045명, 손해보험 설계사 1만1072명으로 인증률은 각각 전체의 10.5%, 10.4%를 기록했다.

첫 인증 설계사는 2370명(21.2%), 2회 이상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된 설계사는 8802명(78.8%)이다. 4회 이상 인증을 받은 보험설계사도 5612명(50.2%)이다.

우수인증설계사는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양 협회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다. 해당 자격을 얻으면 명함, 가입설계서 등에 인증 로고를 인쇄해 보험영업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설계사가 인증을 무단 도용한 경우 설계사나 점포, 부당한 방법으로 인증을 신청한 보험사는 2년간 인증이 제한된다. 이번에 우수설계사 인증을 획득한 설계사들은 지난 1일부터 내년까지 1년간 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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