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합격자 이공계가 절대다수 차지

입력 2014-06-18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85% 웃돌아…전자부문 계열사 80∼90% 달해

삼성의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서 이공계가 큰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올 상반기 채용 합격자 가운데 지방대 출신 35%, 여성 30%, 저소득층 5%를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주요 계열사마다 이공계 출신이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이공계 비중이 85%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설비, 기술,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디자인 등 총 7개 직군으로 나눠 신입사원을 뽑았다.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우 인문계와 이공계 간 차별은 없지만, 이공계가 절대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부문 계열사인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도 이공계 비중이 80∼90%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과거 인문계 전공자가 많았던 삼성물산도 이공계 출신이 주류를 이뤘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물산의 경우 건설부문은 이공계 전공자가 80∼90%, 상사부문은 이공계 비율이 30∼40% 정도인 걸로 안다”고 말했다.

반면, 삼성그룹에서 인문계열 비중이 비교적 높은 계열사는 제일모직에서 패션사업 부문을 인수한 삼성에버랜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등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4,000
    • +0.6%
    • 이더리움
    • 3,04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1.24%
    • 리플
    • 1,607
    • -2.01%
    • 솔라나
    • 122,700
    • +1.57%
    • 에이다
    • 252
    • +3.28%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13%
    • 체인링크
    • 14,820
    • +2.7%
    • 샌드박스
    • 58.94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