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 로봇청소기 ‘클링클링’, 독일서 최고 제품상 영예

입력 2014-06-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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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11회 ‘플러스 엑스 어워드(Plus X Award)’에서 모뉴엘의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이 2014년 올해의 최고제품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과 모뉴엘 독일법인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Mr. Druckenmueller 플러스 엑스 어워드의 저널리스트(왼쪽부터), 송하성 모뉴엘 독일법인장, Friederike 모뉴엘 독일법인 마케팅담당, Bernd 모뉴엘 독일법인 영업담당, Mr. kreif 플러스 엑스 심위원단 대표. (사진=모뉴엘)

모뉴엘은 자사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이 지난 6일 독일 본(Bonn)에서 열린 ‘플러스 엑스 어워드(Plus X Award)’ 시상식에서 로봇청소기 부분 ‘2014년 최고 제품상(Best Product of The Year 2014)’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모뉴엘의 로봇청소기 클링클링은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 제품상은 물론, 고품질, 혁신, 디자인, 기능성 등 4가지 부분에서도 상을 받았다. 클링클링은 청소기 하단에 물 공급 시스템을 탑재해 수분 증발을 막아 물걸레 탈부착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다. 해외시장에서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전자가전박람회 ‘IFA 2013’에서 첫 공개된 바 있다.

모뉴엘 독일법인 송하성 법인장은 “클링클링이 유럽과 독일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유럽의 차세대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미디어협회가 주관하는 ‘플러스 엑스 어워드’는 전 세계 30여개국의 업계 전문가 14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 고품질, 디자인, 사용 편의성, 기능성, 인체공학 요소, 환경 등 총 7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과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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