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 초기기업을 위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14-06-16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들의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창업 이후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업 프로젝트(Dream-up Project)와 창업 재도전 기회를 부여하는 리스타트(Re-start) 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드림업 프로젝트(Dream-up Project)는 창업에는 성공하였지만 이후, 판로 개척 및 자금 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들의 사회적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 초기기업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집중적인 멘토링을 권역별로 실시하며, 크라우드펀딩대회 와 소셜벤처대전(11월 개최) 등을 통해 홍보 및 다양한 자원 연계의 기회를 부여한다.

Re-start 프로그램은 육성사업 기간 중 창업에 실패하거나 사업의 진척이 더딘 팀들을 대상으로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창업 실패 원인 분석과 사업 모델 재설계를 위한 1박 2일 캠프를 시작으로 창업 공간 및 CSR 자원 연계, 크라우드펀딩 지원 등이 제공된다.

진흥원은 2011년부터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육성사업을 통해 창업 공간 및 비용, 멘토링 등을 지원하여 3년간 약 1000여개의 창업팀을 육성해왔다.

김재구 진흥원장은 “이번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팀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진흥원은 창업 기업의 생애 주기에 부합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94,000
    • +2.47%
    • 이더리움
    • 3,297,000
    • +6.53%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2%
    • 리플
    • 2,156
    • +3.55%
    • 솔라나
    • 136,500
    • +5.16%
    • 에이다
    • 411
    • +5.12%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15%
    • 체인링크
    • 14,290
    • +5.31%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