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어록 될 기세, 반지키스 안정환 어쩌다가…

입력 2014-06-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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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그라운드 위의 테리우스 안정환이 굴욕을 당했다.

안정환은 15일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리환과 일본 여행을 준비했다. 가방을 챙기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이거 아빠야.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라며 슈퍼마리오 캐릭터를 가리켰다. 이어 혼잣말로 “옛날엔 테리우스였는데 개뿔”이라고 한 것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테리우스는 개뿔이라니. 이혜원 정말 웃겼다. 안정환의 굴욕” “한때는 반지키스로 골세레머니를 하던 커플이었는데 이제는 테리우스는 개뿔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결혼하니 어쩔 수 없구나” “안정환 이혜원 귀엽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다정한 부부같다” “테리우스는 개뿔, 어록될 것 같다. 웃겼다” “안정환, 이혜원에게 사랑 받으려면 살 빼야 할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안정환의 몸무게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프로필상 몸무게인 73kg을 훌쩍 넘는 82.5kg이다. 최근 ‘아빠 어디가’에서 인바디 측정 중 나온 결과로 “요즘 몸이 많이 망가졌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인 바 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12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안리환 군과 딸 안리원 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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