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이라크 위기 고조에 하락세…닛케이 0.56%↓

입력 2014-06-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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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6일(현지시간) 오전 중국증시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라크 사태가 악화일로를 걸을 것이라는 불안이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0.56% 하락한 1만5013.81에, 토픽스지수는 0.27% 떨어진 1240.67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0% 오른 2072.84를, 대만 가권지수는 0.12% 하락한 9184.90을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07% 떨어진 3291.09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8% 빠진 2만3276.47을 나타내고 있다.

이라크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라크ㆍ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이 정부군 1700명을 처형했다고 주장하는 등 이라크 내전 위기가 점차 고조되면서 증시에도 영향을 줬다.

일본증시는 이라크 내전 위기가 점차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돼 하락했다.

특징종목으로 소프트뱅크는 0.31% 하락했고 지난 14일 에어백 결함으로 100만대 리콜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혼다자동차그룹은 0.84% 빠졌다.

중국증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제정책 지휘권을 가져오며 1인 권력체제를 구축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평안보헙집단그룹은 2.15%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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