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Wm ELS 3종 700억 규모 공모

입력 2006-07-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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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만기 2년의 ELS 1종과 만기 3년의 ELS 2종을 700억원 규모로 10일부터 12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705호'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5.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 하향조정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이상인 경우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대비 5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20%의 수익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은 하이닉스와 현대모비스이다.

'ELS 706호'는 SK텔레콤과 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2.6% 의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 이상인 경우 또는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동시에 기준가격 대비 10% 이상 상승시 조기상환이 확정된다.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15%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707호'는 만기 3년으로 매 3개월마다 총 12회의 수익확정기회가 주어지며, 연 9.2%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코스피200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인 경우 또는 최초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시 조기상환이 확정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코스피200이 최초기준지수대비 3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을 지급한다.

천병태 상품관리팀장은 "이번 상품은 조기상환 가능성을 더욱 높여서 발행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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