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이라크 ㆍ美지표 부진에 하락…닛케이 0.82%↓

입력 2014-06-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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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오전 하락하고 있다.

이라크 내전위기가 악화되고 전날 발표한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 기대에 못 미친것이 증시에 영향을 줬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0.82% 하락한 1만4850.16에, 토픽스지수는 0.69% 떨어진 1229.19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3% 빠진 2051.06을, 대만 가권지수는 0.04% 하락한 99201.15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21% 떨어진 3286.20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27% 빠진 2만3112.51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전날 발표한 미국 경제지표가 기대에 못 미치고 이라크 내전위기가 커지면서 하락했다.

특징종목으로 독일의 지멘스와 함께 프랑스 알스톰의 에너지부문 인수작전에 나선 미쓰비시 그룹은 0.81% 떨어졌고 혼다자동차 그룹은 1.76% 하락했다.

한편 일본은행(BOJ)은 이틀간의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마치고 13일 오후 회의결과를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BOJ가 자신 매입 규모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증시는 경제성장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중국공상은행은 0.27%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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