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위안부 논란… 진중권 트위터 응수 "돈 몇 푼 받아내는 문제 아니다"

입력 2014-06-13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창극 위안부, 진중권 트위터

(뉴시스)

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위안부 발언에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교수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문창극 후보자의 위안부 배상문제 관련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진중권 교수는 "위안부와 과거사는 돈 몇 푼 받아내는 게 아니라, 일본의 그릇된 역사인식을 바로 세우는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진중권 교수는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됐으니, 배상이나 사과 요구 안 해도 된다는 논리 자체가 한국이 자기들한테 돈 뜯어내려고 사과를 요구한다는 일본우익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창극 후보자의 지난 2005년 3월 쓴 '나라의 위신을 지켜라'는 칼럼에서 "위안부 배상문제는 40년 전에 끝났다"며 "끝난 배상 문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는 것이 당당한 외교"라고 지적했다. 이는 당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3·1절을 맞아 일본의 과거사를 언급하며 배상문제를 거론한 것을 두고 한 지적이었다. 이로 인해 '문창극 위안부' 논란이 일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36,000
    • -1.19%
    • 이더리움
    • 3,38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97%
    • 리플
    • 2,038
    • -1.45%
    • 솔라나
    • 123,900
    • -1.43%
    • 에이다
    • 365
    • +0%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78%
    • 체인링크
    • 13,670
    • -0.29%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