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일상, 실명위기 고백 "라식수술하러 갔는데…합병증 가능 진단받아"

입력 2014-06-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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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주옥같은 히트곡을 제조하며 천재 작곡가로 불리는 윤일상은 실명할 뻔한 사연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는 연예계 대표 쌍둥이 부모 특집으로 배우 박은혜, 가수 슈, 황혜영, 작곡가 윤일상이 출연해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윤일상은 “라식 수술을 하러 갔다가 물이 한 쪽 눈에만 차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합병증이 오게 되면 실명을 할 수 있다고 들었다. 여기서 담배가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진단받아 금연 결심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오랜 습관 때문에 다시 피게 됐다”고 고백했다.

윤일상은 "오랜 습관 때문에도 끊을 수 없었던 담배를 결정적으로 끊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은 아이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과연 그가 아이들 때문에 금연을 할 수 있었던 사연은 무엇일지 오는 목요일 밤 KBS 2TV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피투게더' 윤일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윤일상, 도대체 왜" "'해피투게더' 윤일상, 역시 아이들의 힘" "'해피투게더' 윤일상, 잘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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