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 3저축은행, 대전광역시로 본점 이전

입력 2014-06-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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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 3저축은행은 오는 16일 영업력 강화를 위해 진천의 본점을 금융 수요가 많은 대전광역시로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

SBI 3저축은행은 SBI계열 저축은행 중에 유일하게 충청권을 영업구역으로 하는 저축은행으로 충북 진천군에서 지난 40여년간 서민금융기관으로 영업해 왔다.

지역여수신사업부 임세훈 이사는 “대전광역시로 본점 이전은 충청권 핵심지역인 대전을 중심으로 해 지역경제활동의 핵심인 중소기업과 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번 본점 이전을 기념한 예금 특판 및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기예금(1년)은 0.5%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해 3.3%(1년/300억 한도), 정기적금은 최대 5.2%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점을 내방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정기예금 100번째 가입고객에는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SBI저축은행은 글로벌종합금융그룹인 SBI홀딩스의 자회사로 현재 SBI저축은행, SBI2저축은행, SBI3저축은행, SBI4저축은행로 나뉘어져 경남, 부산을 제외한 전국망 영업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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