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차관 “중동·아시아 국가들과 포괄적 협력 확대”

입력 2014-06-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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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1일 “중동과 아시아 국가들과 고위급 협력채널을 통해 산업·통상, 보건·의료, 인적자원 개발 및 교류 포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중동 콘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중동·아시아국과의 경제·사회 시스템 구축·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각 국가의 개별 수요에 맞춰 상생의 개발협력을 추진하고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을 통해 경제개발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추 차관은 “‘반세기만에 해외건설 수주 6000억달러 달성’이라는 기록적인 한국의 해외건설의 역사에서 중동, 아시아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며 “새로운 반세기에도 한국과 중동, 한국과 아시아는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한국 정부는 해외 건설과 플랜트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제ㆍ사회 전반에 이르는 포괄적 협력 확대와 상생의 개발협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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