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영 PD “오디션 프로그램 피로도? 춤의 진정성 봐달라” [‘댄싱 9’ 제작발표회]

입력 2014-06-10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넷 안준영 PD(사진=CJ E&M)

안준영 PD가 댄스 서바이벌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10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엠넷 댄스 서바이벌 ‘댄싱 9 시즌2’ 제작발표회에는 오상진, 김수로, 박재범, 신화 이민우, 안준영 PD, 오광석 CP 등이 참석했다.

안준영 PD는 이날 행사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포맷의 피로도가 높다. 이를 상쇄할 수 있는 비법이 있나”란 질문에 “제가 지난해 김용범 PD와 기획하면서 우려한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 PD는 “많은 분이 오디션의 피로감을 느낀 건 맞다. 하지만 저희도 반신반의 했던 부분이 있었음에도, ‘댄싱 9 시즌1’을 마친 후 그 가능성을 봤다. 노래에 대한 오디션은 많았지만 춤에 대한 경연 프로그램은 ‘댄싱 9’ 시리즈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준영 PD는 “아직 피로감이 덜 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래와 춤은 장르가 다르다. 춤으로도 사람이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다는 걸 느꼈다는 주변의 참신한 반응이 많았다. 그 점이 바로 이 프로그램이 전달하는 춤에 대한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13일 첫 방송되는 ‘댄싱 9 시즌2’는 현대무용, 스트리트, 한국무용, 발레,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나이, 국적을 불문하고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댄싱 9 시즌2’ 우승팀은 총 5억원 상당의 우승 혜택이 주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3,000
    • +0.39%
    • 이더리움
    • 2,950,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
    • 리플
    • 1,990
    • -0.95%
    • 솔라나
    • 123,700
    • +0.73%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51%
    • 체인링크
    • 12,960
    • +1.6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