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골라인 판정 기술 첫 도입… 오심 줄어드나 [브라질월드컵D-3]

입력 2014-06-10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는 골라인과 관련된 오심이 사라질 전망이다.

미국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FIFA(국제축구연맹)가 브라질월드컵에 초고속 카메라를 이용한 골라인 판정 기술을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미 브라질 12개 축구장에 골라인 통과 여부를 판정하는 첨단 카메라가 설치됐다.

이 카메라는 초당 500회의 속도로 공의 움직임을 촬영한 뒤 결과를 컴퓨터로 전송한다. 만약 득점 상황인 경우에는 1초 이내에 심판의 손목시계로 진동과 함께 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골라인 판정 시스템 제조업체인 골 콘트롤은 “월드컵에 대비해 2400회의 시뮬레이션을 오류 없이 거쳤다”고 밝혔다.

한편 FIFA는 지난해 브라질에서 열린 컨페더레이션 컵을 통해 골라인 판정 기술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0,000
    • +0.35%
    • 이더리움
    • 3,43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06%
    • 리플
    • 2,120
    • +0.38%
    • 솔라나
    • 127,500
    • +0.71%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17%
    • 체인링크
    • 13,920
    • +1.0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