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김민희, 아찔한 레드 드레스 자태 “팔색조 매력 발산”

입력 2014-06-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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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우는 남자’의 배우 김민희가 아찔한 매력의 레드 드레스 자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는 남자’ 측은 9일 극중 모경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감성 연기를 펼친 김민희의 드레스 스틸컷을 공개했다.

‘우는 남자’에서 김민희는 사랑하는 딸을 잃은 모성애를 완벽하게 그려내 개봉 후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극중 출세가도를 달리는 펀드매니저 모경으로 분한 김민희는 파티에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다. 김민희의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는 파티 신에서만 볼 수 있지만 레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의 강렬한 자태는 오래토록 깊은 여운을 남긴다.

김민희는 여성들이 동경하는 ‘워너비 아이콘’답게 화보는 물론 시상식, 행사장, 사복 패션 등 입은 옷마다 화제를 모았다. 단정한 커리어 우먼룩부터 화려한 파티룩 등 영화 속 그녀의 패션 역시 여성 관객들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세련된 커리어 우먼부터 모든 것을 잃고 하루하루를 절망 속에 살아가는 모경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낸 김민희는 섬세한 감성 연기로 ‘우는 남자’의 흥행 가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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