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연율 6.7%…예상 웃돌아

입력 2014-06-09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6.7%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일본 내각부가 발표했다. 이는 한 달 전 나온 수정치 5.9%와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5.6%를 웃도는 것이다.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소비지출이 늘어나고 기업투자도 활발해 성장률이 크게 뛴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지난 4월 시작된 소비세 인상 여파로 이번 2분기 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달 아베노믹스의 세 번째 화살인 성장전략의 구체적인 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니시오카 준코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수석 일본 이코노미스트는 “올 하반기 경제회복세가 추가 소비세 인상을 가능하게 할만큼 충분한지가 관건”이라며 “경제회복을 위해 정부는 추가로 재정을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집계에서 전문가들은 2분기 일본 성장률이 -3.5%로 추락하고 나서 3분기에 다시 2%로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4,000
    • +0.33%
    • 이더리움
    • 2,69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23%
    • 리플
    • 1,454
    • +0.14%
    • 솔라나
    • 105,000
    • +1.84%
    • 에이다
    • 281
    • -1.75%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4.31%
    • 체인링크
    • 11,600
    • +0%
    • 샌드박스
    • 58.22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