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해명 '트위터에 현충원 지각, 차별 받아 걸어갔다' …논란 뜨거워

입력 2014-06-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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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충원 지각'에 대해 해명 글을 올린 뒤 논란이 뜨겁다.

박 원내대표는 트위터에 "여야간 차별이 있었다"며 "늦은 것은 잘못이지만, 도착이 늦었던것은 아니다. 현충원에는 대통령이 오기 훨씬 전에 도착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여당 원내대표는 현충원 안까지 차량 진입이 허용됐지만 야당 원내대표는 행사장 밖 2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걸어 들어가야 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늦지 않으려면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야 했는데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 헐레벌떡 행사장에 가니 행사가 이미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보훈처에서 (차량 통제 계획을) 사전에 안내를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일부 언론에서 이를 두고 마치 야당이 오만해서 늦은 것처럼 보도한 것은 섭섭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박영선 해명 트위터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영선 해명, 차량 통제라니 웬말", "박영선 해명, 제대로 된 보도가 이뤄져야", "박영선 해명,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대박", "박영선 해명, 정말 차별대우가 있었을까", "박영선 해명, 박 대표는 해명이라도 했지만 불참한 야당 대표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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