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구 교통사고 원인은 '음주운전'... 월드컵 출전 쉽지 않을 듯

입력 2014-06-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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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음주운전

김민구 음주운전

(사진=KBSN 화면 캡쳐)

농구국가대표팀의 가드 김민구(23·KCC)의 교통사고 원인이 음주운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구는 7일 오전 3시6분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자신의 베라쿠르즈 차량을 운전하다가 신호등을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김민구의 혈중 알코올 농도 0.060%였다.

현재 프로농구 KCC에 뛰는 김민구는 고관절과 머리 등을 다쳐 서울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농구 국가대표로 뽑혀 진천선수촌에서 소집 훈련 중이었다가 6일 오후 훈련을 마치고 외박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KCC 관계자는 "의식은 있지만 얼굴 붓기 등 때문에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라며 "상태가 썩 좋지 않아 월드컵 출전은 어려울 듯하다"고 전했다.

김민구 음주운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구 음주운전, 음주운전에는 관대하지않다" "김민구 음주운전, 자업자득이네" "김민구 음주운전, 본인의 꿈을 본인이 차버린 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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