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클리블랜드전 1안타 1볼넷… 6경기 연속 출루

입력 2014-06-07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만에 안타를 만들어내며 무안타 부진에서 벗어났다.

추신수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최근 무안타(4경기) 부진을 털고 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들어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선발 트레버 바우어(23)를 상대로 기분 좋은 우전안타를 쳐냈다. 그러나 후속 타자의 침묵에 득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5회말 볼넷으로 다시 1루를 밟았다.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후 상대 투수의 폭투에 홈으로 쇄도했으나 아쉽게 태그 아웃됐다.

8회말 두 번째 삼진을 기록하며 물러난 추신수는 결국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이날의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5에서 0.276으로 상승했다.

한편 텍사스는 클리블랜드에 6-4로 승리하며 시즌 31승(30패)째를 수확했다. 텍사스의 선발 다르빗슈 유(28)도 시즌 6승(2패)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0,000
    • +3.18%
    • 이더리움
    • 2,961,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11
    • +0.7%
    • 솔라나
    • 125,600
    • +3.04%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0.26%
    • 체인링크
    • 13,080
    • +3.3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