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민간 고용 17만9000건...예상 하회

입력 2014-06-04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지난 5월 민간 고용이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용조사기관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따르면 5월 민간 부문에서는 17만9000건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이는 월가 전망치 21만건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전월에는 21만5000건의 고용이 이뤄졌다. ADP는 4월 수치를 당초 22만건에서 하향 조정했다.

민간 부문의 고용지표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말을 앞두고 공개되는 노동부의 고용보고서 역시 실망스러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가 21만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월에는 28만8000건을 기록했다.

5월 실업률은 6.4%로 전월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3,000
    • +2.02%
    • 이더리움
    • 3,211,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0.15%
    • 리플
    • 2,133
    • +3.14%
    • 솔라나
    • 136,100
    • +4.93%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51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2.76%
    • 체인링크
    • 13,950
    • +3.5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