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선거법 위반한 투표 인증에 여론 뭇매 “사소한 것도 신경써야”

입력 2014-06-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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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찬성 트위터

아이돌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투표 인증 사진을 게재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황찬성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손목에 투표 도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손으로 브이(V) 모양을 하고 있어 특정 후보를 연상케 했다. 선거법에 따르면 특정후보나 정당을 지칭하는 포즈의 인증샷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

황찬성은 황급히 사진을 교체한 뒤 "브이 안되지. 죄송합니다"라며 다른 사진을 교체했지만 네티즌의 비난은 거세다.

네티즌들은 “차라리 투표 인증을 하지 말아라”, “보여주기식 투표 인증은 독”, “연예인의 실수는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사소한 것도 신경써주길 바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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