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 계열사 디엔와이 흡수합병 추진

입력 2006-06-29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중계기 업체인 영우통신이 100% 자회사로 휴대폰 키패드 및 윈도우 부품업체인 디엔와이와의 흡수합병을 추진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디엔와이는 영우통신과의 합병을 위해 금감원에 등록법인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엔와이는 자본금 15억원(발행주식 15만주, 액면가 1만원)인 업체로 영우통신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완전자회사다. 지난해 실적이 급격히 악화돼 매매출이 119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소폭 줄어든 가운데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가 각각 16억원, 17억원에 달하며 적자로 전환됐다.

이 탓에 영우통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지만 지분법 손실이 23억원에 달하며 순이익은 3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8.7% 감소하는 실적 부진을 나타냈다.

한편 올 1월9일 1만4800원까지 상승했던 영우통신 주가는 전반적인 증시 침체 등을 반영하며 지난 28일 현재 54.4%나 하락한 6750원에 머무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4,000
    • +0.09%
    • 이더리움
    • 2,688,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26%
    • 리플
    • 1,481
    • -2.82%
    • 솔라나
    • 104,200
    • -1.04%
    • 에이다
    • 270
    • -1.1%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22%
    • 체인링크
    • 11,500
    • -0.86%
    • 샌드박스
    • 58.67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