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24시간 자전거로 국토 종단… 1억원 기부

입력 2014-06-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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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가수 션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자전거 국토 종단을 하고 1억원을 기부한다.

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션이 6일 0시부터 24시까지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약 430km를 자전거로 종단한다고 2일 밝혔다. 션은 종단 후 1억원을 푸르메 재단에 기부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 국토 종단을 위해 션은 하루에 2~3시간씩 달리기와 체력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오랫동안 힘쓴 션은 그동안 자선 콘서트는 물론 마라톤, 자전거 국토종단 등 다양한 이벤트로 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해 왔다.

그는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뿐만 아니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로 참여해 루게릭요양병원건립기금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아내인 정혜영과 함께 6년째 홀트아동복지회에 매년 1억씩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푸르메재단은 열악한 의료 현실에 놓인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위한 어린이 재활병원을 상암동에 건립 중이다. 이 재단의 홍보이사로 활동 중인 션은 지난 2월에는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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