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동남아 9만원대' 빅세일 이벤트...파격가 가능한 이유는?

입력 2014-06-02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홈페이지 캡처)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동남아 일부 노선을 9만9000원이라는 파격가에 한정 판매하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2~8일까지 7일간 서울/부산발 쿠알라룸푸르, 방콕, 마닐라, 세부, 칼리보 행 등의 편도 항공권을 모두 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항공권에 대한 여행기간은 2015년 1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특히 환승을 이용하면 호주행 티켓은 17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에어아시아 동남아 9만9000원? 이게 가능해?"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어아시아가 이처럼 놀라운 가격에 항공권을 제공한 것은 나름의 경영 노하우 덕분이다.

앞서 외신들은 에어아시아가 기내식과 음료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하고 객실 승무원은 물론 승객에게도 기내 청소를 시켜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에어아시아는 재이륙 시간을 25분으로 단축한 것도 비용을 낮추는데 주효했다.

에어아시아는 'BIG'이라는 우수고객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거래할 때마다 BIG 포인트를 얻고 포인트를 에어아시아 무료항공권과 교환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단골고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BIG 포인트는 에어아시아 항공편만(애드-온 제외*) 구매할 경우 1600원 당 1 BIG 포인트를 얻게 된다. 에어아시아 항공편 및 애드-온을 구매할 경우* 800원당 1 BIG 포인트를 얻게 된다. 기업과 정부 프리미엄 요금의 경우 400원당 1BIG 포인트를 얻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68,000
    • +3.98%
    • 이더리움
    • 2,732,000
    • +8.84%
    • 비트코인 캐시
    • 332,700
    • +10.57%
    • 리플
    • 1,916
    • +12.05%
    • 솔라나
    • 112,600
    • +10.39%
    • 에이다
    • 280
    • +11.5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33
    • +2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6.98%
    • 체인링크
    • 12,610
    • +6.77%
    • 샌드박스
    • 81.63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