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예보 사장 “부채감축 TF 구성…회수 극대화”

입력 2014-06-02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부채 감축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사장은 2일 예보 창립 18주년 기념식에서 “예보는 이제 공공부문 개혁 등 정부시책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회수 극대화를 통한 부채감축을 위해 최고의 멤버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를 만들고, 청산 회수관리에 관련된 시스템을 국제사회에서 모범사례로 자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사장은 금융시스템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라는 국제금융의 큰 흐름 속에서 예보의 업무와 조직을 재검토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특히 단독조사권에 이어 사후 조치 요구권도 부여 받아 제도적 장치는 마련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사장은 “공은 우리에게 넘어 왔다. 우리를 믿고 힘을 실어 주신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면서 “눈앞의 작은 이익을 떠나 우리 국민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어떻게 그 기대를 잘 충족시켜 줄 수 있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답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평가와 보상은 우리가 내놓는 답에 따라 저절로 따라올 것이며 이러한 보상만이‘지속 가능한’ 보상이 될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보는 정부가 정한 12개 부채 관리 공공기관에 포함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9,000
    • +0.71%
    • 이더리움
    • 3,70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1.39%
    • 리플
    • 2,077
    • +3.18%
    • 솔라나
    • 158,500
    • +0.44%
    • 에이다
    • 333
    • -0.3%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84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60
    • +6.67%
    • 체인링크
    • 17,440
    • -1.36%
    • 샌드박스
    • 55.18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