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케빈 나, 메모리얼 토너먼트 연장 접전 끝 준우승

입력 2014-06-02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재미동포 케빈 나(31ㆍ한국명 나상욱)가 모처럼 찾아온 우승 기회를 놓쳤다.

케빈 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72ㆍ72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로써 케빈 나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동타를 이뤄 18번홀(파4)에서 연장승부를 펼친 끝에 우승을 놓쳤다.

케빈 나는 연장 1차전에서 티샷을 워터해저드에 빠뜨렸고, 네 번째 샷 만에 볼을 그린 위에 올렸다. 마쓰야마도 벙커와 러프를 오갔지만 서드샷을 그린 위에 올린 뒤 3m 파퍼트를 성공시켜 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111만6000달러(약 11억4000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잠깐의 혼란’이라더니⋯트럼프, 세계 질서 흔들었다 [중동 전쟁 2주]
  • 석유 최고가격제 자정부터 시행⋯정유사 공급가격 낮춘다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0.04%
    • 이더리움
    • 3,025,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
    • 리플
    • 2,015
    • -0.64%
    • 솔라나
    • 126,300
    • -0.63%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5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54%
    • 체인링크
    • 13,200
    • -0.0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