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서 글러브 집어 던진 우규민, 누구를 향한 불만인가

입력 2014-06-02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우규민(29ㆍLG 트윈스)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하며 더그아웃에서 글러브를 집어 던졌다.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왔다.

우규민은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윤석민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지만, 유격수 오지환의 송구 실책으로 2점을 추가로 내주며 유원상과 교체됐다.

우규민은 윤석민의 타구가 내야 안타로 기록된 것에 대해 기록실에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내야 안타(원 히트 원 에러)로 인정돼 우규민의 평균자책점은 더 올라갔다. 유원상이 승계주자 한 명을 홈으로 들여보내 우규민의 자책점은 더 높아졌다.

우규민은 유원상에게 마운드를 물려준 후 더그아웃에 들어가 글러브와 플라스틱 물병을 집어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우규민은 4.1이닝 7피안타(2홈런) 3볼넷 2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시즌 3패(3승)를 떠안았다. 팀은 4-8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4,000
    • -0.52%
    • 이더리움
    • 3,015,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18
    • -0.79%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3.85%
    • 체인링크
    • 13,190
    • -0.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