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많이 보면 뇌 회백질 적어진다"

입력 2014-05-30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르노를 많이 본 사람은 뇌 회백질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막스플랑크 인간개발연구소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의사협회의 정신의학저널에 기고한 논문에서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포르노를 주 평균 4시간 이상 본 21~45세 남성 6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에게 포르노와 보통 영상을 각각 보여주면서 자기공명영상(MRI)으로 뇌의 변화를 추적한 결과 포르노를 많이 본 사람은 뇌 선조체의 오른 쪽에 있는 꼬리 모양의 핵 회백질이 적었다.

또 포르노를 볼 때 자극을 처리하는 뇌 일부분의 기능이 저하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다만 연구진은 이런 회백질이 적어서 포르노를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건지 아니면 포르노를 보았기 때문에 회백질이 적어진 건지 인과관계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회백질은 뇌와 척수 등 중추신경에서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美-이란 전쟁 충격파…‘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은 코스피, 사상 최대 하락
  • 이전을 상상할 수 없을걸?…MLB에도 등장한 ABS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06,000
    • +0.84%
    • 이더리움
    • 2,863,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0.16%
    • 리플
    • 1,978
    • -0.05%
    • 솔라나
    • 123,600
    • +1.06%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1.54%
    • 체인링크
    • 12,680
    • -0.24%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