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자부장관 미국· 캐나다 방문

입력 2006-06-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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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산자부장관은 25일부터 7월 2일에 걸쳐 미국 워싱턴 D.C., 뉴욕, 샌프란시스코 및 캐나다 알버타주를 방문해 한미 FTA를 계기로 한 미국과의 산업·에너지협력 활성화,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및 캐나다와의 자원개발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유창무 무역협회부회장, 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황두열 석유공사사장, 김기협 생산기술연구원장, 김춘호 전자부품연구원장, T.Overby 암참대표 및 삼성전자·하이닉스 임원진이 동행하여 한북미간 교역·투자 확대 및 산업기술·에너지 협력의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

워싱턴에서는 양국간 상무장관 회담, 에너지장관 회담을 비롯하여 상·하원 의원면담 및 美상의, NAM(전미제조인협회), 헤리티지 재단과의 간담회가 개최된다. 장관 회담에서는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 한미FTA 추진방향 및 WTO DDA 협상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

특히, 한미FTA 이슈 중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함으로써 향후 FTA 성과극대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에너지장관 회담에서는 고유가 대책, 기후변화에 대응한 국제에너지 협력(CSLF, IPHE, 아-태 6개국 파트너쉽),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협력, 원자력산업분야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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