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전 장관, 쿠데타 의도와 대규모 저항 경고…군인들에 의해 구금

입력 2014-05-27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잉락 친나왓 전 총리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정치인이 쿠데타에 대한 대규모 저항을 경고한 뒤 군부에 의해 구금됐다.

차뚜론 차이생 전 교육부 장관은 27일 방콕 시내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데타 세력의 의도는 오랜 기간 권력을 장악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들은 태국 국민과 국제사회로부터 큰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지난 22일 쿠데타 발생 후 잉락 전 총리 정부측 인사의 쿠데타 관련 입장으로는 처음 나온 것으로 차뚜론 장관은 군부의 소환 명령을 받았으나 출두하지 않았었다.

차뚜론 장관은 "숨지 않고 기꺼이 체포돼 법원에서 방어하겠다"고 말했고 회견장에 들이닥친 군인들에 의해 바로 구금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5,000
    • +1.19%
    • 이더리움
    • 2,61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5%
    • 리플
    • 1,731
    • +0.87%
    • 솔라나
    • 108,000
    • +3.0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91%
    • 체인링크
    • 12,010
    • +0.42%
    • 샌드박스
    • 90.09
    • +1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