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물인터넷 보안’ 미래기술로 육성

입력 2014-05-27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이 ‘사물인터넷(IoT) 보안’ 분야를 미래기술로 육성할 계획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래기술육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물인터넷 보안, 에너지 저장 및 하비스팅 두 분야를 과제공모 지정테마로 추가 지정했다. 현재 미래기술육성센터 홈페이지(www.samsungftf.com)에 기술테마 공모과정과 지원규모, 심사포인트 등이 게시돼 있다.

이번 과제공모 추가 지정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소재기술, ICT(정보통신기술) 창의과제, 기초과학 3개 부문의 일반 지원과제 육성과는 별도로 진행하는 것이다.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이 제시한 신기술·미래기술 후보 과제 중 미래기술육성프로그램 심사위원단의 검토를 거쳐 두 가지 테마를 추가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물인터넷은 사람·사물·공간 등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정보를 생성·수집·공유·활용한다는 개념이다. 사물인터넷 보안은 프라이버시 암호화, 기기 간 인증, 인터넷망 악성 트래픽 대응이 주요 과제다.

에너지 하비스팅은 진동, 빛, 열, 전자기파 등 주변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확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개념이다. 소재와 소자, 공정·분석·시뮬레이션, 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지원한다.

한편, 삼성은 지난해 향후 10년간 1조5000억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육성을 지원키로 하고 미래기술육성재단을 설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21,000
    • +1.41%
    • 이더리움
    • 2,61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84%
    • 리플
    • 1,725
    • +0.94%
    • 솔라나
    • 108,400
    • +4.1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40
    • +0.59%
    • 샌드박스
    • 91.66
    • +2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