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볼트 없어도... 자메이카 계주 세계신기록 작성

입력 2014-05-25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메이카 계주

자메이카 계주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28)가 없어도 자메이카 단거리 육상은 세계 최강이었다.

자메이카가 세계 계주대회에서 남자 800m 계주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자메이카 남자 계주팀(니켈 아슈미드-워런 위어-저메인 브라운-요한 블레이크)은 25일(한국시간) 열린 바하마 나소의 토머스 로빈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 계주대회 첫날 남자 800m 계주 결승에서 1분18초63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자메이카는 1994년 미국 산타모니카 트랙 클럽이 작성한 이 종목 종전 세계기록(1분18초68)을 0.05초 앞당겼다.

800m계주는 네 명의 주자가 200m씩 달리는 종목으로 올림핌이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치러지지 않아 오랫동안 세계기록이 경신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IAAF에서 계주만 집중적으로 치르는 제1회 세계 계주대회를 개최하면서 20년 만에 새 기록이 쓰여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여자 6,000m 계주에서도 세계기록이 나왔다.

네 명의 주자가 1500m씩 나눠 달리는 이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은 케냐의 차지였다.

메르시 셰로노-페이스 킵예곤-이렌 젤라갓-헬렌 오비리가 이어 달린 케냐 계주팀은 16분33초58의 압도적인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6,000
    • +2.55%
    • 이더리움
    • 3,319,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1%
    • 리플
    • 2,174
    • +4.57%
    • 솔라나
    • 137,300
    • +5.29%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3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76%
    • 체인링크
    • 14,250
    • +5.01%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