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 섬광등 설치…“어류 출입 막기 위한 것”

입력 2014-05-24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내부로 어류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섬광등을 설치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1차로 이날까지 세월호 격실에 46개를 설치한 데 이어 앞으로 50개를 추가로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최근 실종자 수색·구조 작업이 장기화하면서 세월호 내부로 어류가 들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어업 분야에서 불빛은 주로 갈치ㆍ오징어 등을 모으는 용도로 이용된다. 그러나 이번에 설치하는 섬광등은 반대로 어류를 퇴치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은 어류를 퇴치하는데 섬광등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 수중용 섬광등을 제작했다. 또 국립수산과학원은 섬광등 투입에 앞서 실내 수조에서 참돔 등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회피 반응을 보이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3,000
    • +0.71%
    • 이더리움
    • 2,978,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38%
    • 리플
    • 2,032
    • +0.94%
    • 솔라나
    • 125,900
    • +0%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23.57%
    • 체인링크
    • 13,130
    • +0.3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