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체국 전산장애로 금융거래 중단…피해 소비자에 보상조치 방침

입력 2014-05-24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우체국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한때 금융거래가 중단됐다. 우정사업본부는 피해 소비자에게 보상조치를 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경부터 우체국 내부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했고, 오전 7시 24분 쯤 복구됐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우체국금융 시스템을 관리하는 안전행정부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보안취약점 제거작업을 수행한 후 오전 5시에 서비스를 재개했으나 문자 메시지 발송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인덱스에 에러가 발생했다”고 장애 원인을 밝혔다.

이번 장애로 약 2시간 24분 동안 금융거래 시 문자메시지 발송을 약정한 고객들의 모든 금융거래가 중지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발생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에 대해 사전에 가입해 놓은 전자금융거래배상책임보험을 통해 보상조치를 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주말 새벽이었기 때문인지 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시스템 변경 및 보안 작업 후 장애가 발생할 시 백업파일을 활용, 작업 전 상황으로 돌아가 장애시간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최태원의 ‘3대 근육’ 인재론…AI 시대 인재상 전면 재편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90,000
    • -1.96%
    • 이더리움
    • 2,622,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318,100
    • -4.07%
    • 리플
    • 1,783
    • -2.73%
    • 솔라나
    • 107,900
    • -2.79%
    • 에이다
    • 250
    • -4.58%
    • 트론
    • 484
    • +1.68%
    • 스텔라루멘
    • 340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80
    • -1.65%
    • 체인링크
    • 12,110
    • -3.04%
    • 샌드박스
    • 78.66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