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낮기온 35.5도…올들어 최고기온

입력 2014-05-24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24일 강원 삼척시 신기면의 낮 기온이 35.5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낮 기온은 삼척 신기 35.5도를 비롯해 삼척 원덕 32.6도, 양양 31.2도, 태백 31.1도, 강릉 30.5, 속초 30도 등 동해안 지역에 30도를 웃도는 등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상층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고온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임교순 예보관은 "동해안은 따뜻한 공기가 백두대간을 넘으면서 지형 효과가 더해져 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 많겠다"며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25일)과 모레(26일)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79,000
    • +1.56%
    • 이더리움
    • 2,636,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1.17%
    • 리플
    • 1,742
    • +1.57%
    • 솔라나
    • 111,300
    • +6%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28%
    • 체인링크
    • 12,070
    • +0.75%
    • 샌드박스
    • 90.49
    • +18.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