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 대만 출시

입력 2014-05-2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지 맞춤형 활동 통해 프리미엄 소형 가전 시장 선도

LG전자는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를 대만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꼬망스는 지난해 4월 국내에 출시됐으며, 올 초엔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LG전자는 대만 출시를 앞둔 이달 23일 타이베이시에 있는 ‘아트 포 펀(ATT FOR FUN)’ 쇼핑몰 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LG 꼬망스 세탁기 체험 행사가 열었다. 이 행사에는 LG전자 생활가전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인기 배우 수이탕(隋棠)이 참석해 꼬망스 세탁기의 특징을 직접 소개했다. 또 어린이들이 세탁물 분류에 도전하는 ‘세탁달인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3.5kg 세탁 용량의 LG 꼬망스는 란제리, 면 속옷, 아기 옷, 스피드, 일반 세탁, 표준 삶음 등 8가지 코스를 적용해 옷감의 특성과 오염 정도에 따라 맞춤 세탁이 가능하다. 더불어 LG 기술인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를 기반으로 두드리기, 주무르기, 비비기, 풀어주기, 꼭꼭짜기, 흔들기 등 ‘6 모션’ 기능이 적용됐다. 세탁시간도 표준 세탁코스 기준,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19분이 단축돼 17분 만에 세탁이 가능하고, 사용량과 전기 사용량도 대폭 줄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LG전자 세탁기사업담당 이호 부사장은 “미니 드럼세탁기 꼬망스는 사전 고객 조사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한국의 성공 경험에 현지 맞춤형 활동을 더해 프리미엄 소형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1,000
    • -0.08%
    • 이더리움
    • 3,44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44%
    • 리플
    • 2,134
    • +0.38%
    • 솔라나
    • 128,300
    • +0.86%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77%
    • 체인링크
    • 13,990
    • +1.38%
    • 샌드박스
    • 120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