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배용준 때문에 가족과 다퉈…” 고백

입력 2014-05-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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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지이 미나/ MBC 제공
후지이 미나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배용준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고백했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MBC ‘세바퀴’ 녹화에서 “배용준을 사랑해서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으로 왔다”고 털어 놓았다. 일본의 명문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엄친딸이지만 ‘겨울연가’를 통해 배용준을 알게 된 후 한국행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후지이 미나는 “‘겨울연가’에 빠져 온 가족이 배용준의 팬이 됐다. 할머니, 엄마, 내가 마치 사각관계처럼 배용준을 두고 다툰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후지이 미나는 “배용준을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의미심장한 이유를 덧붙여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일본의 엄친딸 후지이 미나와 한류스타 배용준의 특별한 인연은 24일 밤 11시 15분에 ‘세바퀴’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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