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美 경제 낙관론에 상승…닛케이 1.00%↑

입력 2014-05-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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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오전 중국ㆍ홍콩 증시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전날 주요 경제 지표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소폭 상승한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았고 엔화는 약세를 이어갔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1.00% 상승한 1만4481.62에, 토픽스지수는 1.19% 상승한 1183.27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41% 하락한 2020.88를, 대만 가권지수는 0.26% 오른 8993.03을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18% 상승한 3271.54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02% 하락한 2만2949.77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특징종목으로 토요타는 1.16% 상승했고 아시아 최대 제약회사인 다케다제약은 2.28% 상승했다.

이날 달러ㆍ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7% 상승한 101.81엔을 기록해 전날에 이어 엔화 약세가 이어졌다.

중국증시는 부동산시장 불안이 여전히 증시에 영향을 줬다.

핑안보험그룹은 0.10%, 중국석탄에너지그룹은 0.97% 각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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