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지분가치 상승에 주목-IBK투자증권

입력 2014-05-23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3일 삼성SDI에 대해 삼성 지배구조 개편으로 인해 지분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도 유지했다.

어규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과의 합병을 통해 삼성물산(7.4%), 삼성에버랜드(8.0%), 삼성엔지니어링(13.1%), 삼성디스플레이(15.2%) 등 다수의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며 “현재 두 회사의 시가총액은 10조6000억원인데, 계열사 지분가치만 7조5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71%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삼성물산과 삼성에버랜드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만큼 향후 이들의 지분가치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결국 삼성그룹이 삼성에버랜드를 축으로 한 순환출자의 연결고리를 끊는 과정에서 삼성SDI의 높아진 지분가치는 현금화돼 향후 신규성장동력 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어 연구원은 또 “삼성SDI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926억원(+5.0%, QoQ), 영업이익 26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삼성·SK가 증시 62% 장악…5월, 반도체 독주서 비반도체 확산 이어질까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06,000
    • -0.04%
    • 이더리움
    • 3,37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37%
    • 리플
    • 2,048
    • -0.15%
    • 솔라나
    • 124,300
    • -0.4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3.26%
    • 체인링크
    • 13,620
    • -0.87%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