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6월 WWDC '아이폰6' 발표보다 더 큰 게 기다리고 있다?

입력 2014-05-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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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6월 WWDC '아이폰6'보다 더 큰 게 기다리고 있다?

▲애플. 블룸버그

애플이 오는 6월2일(현지시간) 10시부터 열리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 발표 이상의 파격적인 하드웨어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씨넷이 전했다.

씨넷은 애플에 대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보를 제공해온 9toMac의 마크 거먼의 말을 인용, 애플이 이번 WWDC에서 새로운 하드웨어를 발표할 것이라며 개막 기조연설에서 그것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최근 무성한 소문이나 경험으로 미루어 추측해 보면 스마트 시계가 이번 WWDC에서 공개될 주인공으로 보인다고 씨넷은 추측했다. 사파이어 글라스에 관한 최근 애플의 대응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공을 요구하는 시장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날마다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이 스마트 시계를 공개할 타이밍이 된 것도 무리도 아니라는 것. 더구나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스마트 시계가 나온 만큼 대항할 시점이 됐다는 것이다.

물론 오래 전부터 소문이 있던 '애플 HDTV'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헤드폰 업체 '비츠Beats' 인수 발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아이폰6' 발표나 '맥북에어'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버전 발표일 가능성도 있다고 씨넷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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