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차 올 뉴 카니발 첫 공개…한결 크고 웅장해진 차체

입력 2014-05-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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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사진=기아차)

국내 대표 미니밴 기아차 ‘올 뉴 카니발’이 뛰어난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추고 9년만에 3세대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차는 22일 서울워커힐호텔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올 뉴 카니발(프로젝트명 YP)’을 공개했다.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 이후 올해 3세대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카니발’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대, 해외에서 89만대 등 총 146만대가 팔린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다. 새롭게 더해진 2.2 E-VGT 디젤 R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를 낸다. 이를 바탕으로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다.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은 9인승의 경우 △럭셔리 트림이 2990~302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이 3250~3280만원, △노블레스 트림이 3610~3640만원. 11인승의 경우 △디럭스 트림이 2700~2730만원, △럭셔리 트림이 2940~297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이 3200~3,230만원, △노블레스 트림이 3560~359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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